날씨도 많이 더운데
해오름 시니어 연주단 단원들이 15명이나
우리 온천사랑의요양병원에 자원봉사를 와주셨습니다.
색소폰연주, 기타연주에 맞춰 선남선녀 단원들이
예쁜 무대의상을 입고 오셔서 정말 노래도 잘 부르시고
어르신들과함께 손뼉치고 춤추고 손을 잡아주시고
땀을 흠뻑 흘리시며 열과성으로 우리어르신들과 함께 해주시니
어르신들도 한 시간 내내손뼉도 치시며 허리아프신줄도 모르고
공연에 흠뻑 빠지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또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