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 정원에서 노래자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병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22-07-26 16:58 목록 본문 날이 많이 더워져서 잉어가 헤엄치는 연못이있고 폭포수가 떨어지는 정원에서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노래자랑을 하였습니다.박수치며 노래하고 춤도 덩실덩실 추시며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행복한 어르신들의 모습을 뵈니 함께 행복해집니다. 이전글7월 생신잔치 22.08.02 다음글고구마 파티 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