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쌀랑해진 4월의 어느 봄 날
어르신들을 위한 생월잔치를 열었습니다.
<황규재 협력처장>님께서 축하의 인사 말씀도 해주시고
노래도 멋지게 한 곡 불러주셔서 어르신들께서 아주 즐거워하셨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흥에 젖은 어르신께서 노래도 직접 부르시고
참여해 주신 간병사님께서도 찬양을 한 곡 불러주셔서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입을 모아 어버이 은혜를 부를 때
"누가 이렇게 우리를 챙겨 주겠냐" 며 눈물 흘리신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어르신~저희가 더 열심히 보필 해 드릴께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