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한마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병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5회 작성일 22-06-23 17:01 목록 본문 장마비가 오락가락하는 한 낮에 옥상나들이도 못하고 무료하게 보내실까봐 수간호사와 직원들이어린아이처럼 어르신들께 재롱을 피우고 함게 춤추고 노래하며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어르신들이 흥에 겨워 춤을 추시면 몸따로 마음따로이지만 정말 귀여우십니다.언제나 웃음꽃이 피어나는 병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전글6월 생신잔치 22.07.01 다음글수박파티 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