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 [인문학 칼럼] 신록의 계절에 생각나는 사람들 /조광현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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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칼럼] 신록의 계절에 생각나는 사람들 /조광현
"죽음을 삶의 한 과정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기억 속에 살아있기 때문이다.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에서 죽음을 예감한 로버트 조던은 사랑하는 여인 마리아에게 말한다. “이제 당신은 곧 나야. 우리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있는 한 우린 모두 있는 거야.” "
자세한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200618.220190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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